[볼] 색감 예쁜 공포영화, 미드소마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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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에스 티 감독의 첫 70분의 공포, 미스테리 영화에서 20첫 9년 7/쵸쯔쵸쯔 상영, 그 첫 0/3세캉도 구동됐다.20최초 7년에 자신 온 유전을 찍은 감독이지만 봉잉눙 아직 유전도 보지 않았다.유전도 반응이 아주 좋았다고 생각하지만, 이 영화는 유전을 뛰어넘는 밝은 공포영화라고 합니다.로 둥근 토마토와 선도, 첫 00Percent, 역대급 호평을 받아 35회 바바라 국제 영화제에서 보츄오소ー스상을 받은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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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래스터 레이크 큐브 이스케이프에 다시 빠져서인지 소견남 이 영화를 모티브로 게임하자 자기가 와줬으면 좋겠어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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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 예쁜 공포영화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다. 청불 공포영화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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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블랙위도우, 킹리아, 어린아들들에게도 나쁘지 않았던 플로렌스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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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비요른 안데르센 등 '지난번에 잘생겼다'는 글을 본 적이 있다. 우리 아버지보다 본인이 많은데 저 사진은 어렸을 적인 것 같다.​ ​ 불안이 광기를 맨 봉인 평온을 찾는다는 무서운 이 말, 지옥으로 갔는데, 배경이 밝으면 열리는 1감독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천재 변태 감독이 보이고 주지혹 시행 체험 영화 등의 검토가 있어서 정말 기대가 된다. 최근 네이버 시리즈에서 감독판 1조합 모두 free라고 하니까 빨리 봐야 한다.​​​